아시아 경제 개발 위원회

“아시아 경제 개발 위원회는 동아시아 지역부터,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 이르기까지

한·중·일 3국 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고,

그 방법을 구체적이고 실제로 찾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NGO입니다.

그 동안 여러분들께서 일반적으로 알고 계시던

경제 기구와는 다른, 새로운 형태의 경제협력체를 경험하시게 될 것입니다.

저희는 21세기 디지털 시대에 맞는 위원회를 지향하면서 아시아와 중동지역, 아프리카를

전반적으로 포괄하는 모양을 취하고 있습니다."

윤석헌 / 회장 / 아시아 경제 개발 위원회

“제가 평소에 존경하는 윤 회장께서 아시아 경제 개발 위원회, 그리고 이의 부설 기관 한-이란

상공위원회, 한-터키 상공위원회, 한-이라크 상공위원회 등 아시아 주요 46개국의 위원회를

아래에 두고 준비하는 과정에서 21세기의 새로운 시대에 걸맞은 위원회를

만들기 위해 수차례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저와도 많은 논의를 하였습니다. 특히 윤 회장께서

가지고 있는 새로운 시대에 앞서가는 위원회를 창립하는 것에 대해 동의를 하였습니다.

아시아 경제 개발 위원회가 동아시아, 중동, 아프리카 지역을 아우르는 기구가 되어야 한다는

캐치프레이즈에 적극적인 지지를 표하는 바입니다."

하토야마 유키오 / 최고 고문 / 전 일본 수상

ASIA ECONOMIC DEVELOPMENT COMMITTEE

아시아 경제 개발위원회는 중국, 일본, 인도, 베트남부터 이란, 이라크, 터키 등 중동 지역과의 협력도

동시에 강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저개발 국가인 아프리카와의 경제, 기술, 교육 등의 협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술과 자본 투자를 효율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한국, 일본, 중국, 그리고 대만과 협력을 통해

공동협의체를 구성하고 있습니다.

즉, 한·중·일·대만 4개 나라가 중심이 되어 자본과

기술이 필요한 곳에 선택적 기술 제휴 또는 효율적

투자와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시스템을 구축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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